김병춘 나이 아들 리씨증후군 가족 부인

김병춘 나이 아들 리씨증후군 가족 부인

 

김병춘 프로필

1966년 6월 13일

나이: 57세

고향: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병춘은 1978년 미국으로 이민후 미국 로스엔젤레스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다.

한국에서 1982년 영화 내일은 야구왕의 단역으로 영화배우 첫 데뷔, 이후 KBS 드라마와 MBC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1988년 연극배우로 데뷔, 199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활동했다.

 

김병춘이 극단 목화의 단원으로 연극배우로 활약했을 1990년대 초중반 시절 중반에 같이 연극 활동을 한 배우로는 윤다훈, 김동석, 정은표, 엄효섭, 성동일, 조승연 등이 있다.

 

아들/가족/부인/리씨증후군

연극배우 출신의 조미경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온이를 두고 있다.

김병춘의 아들 온이는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데, 그래서 아직도 기저귀를 착용하고 걷지를 못해서 휠체어 생활을 한다고한다

현재 앓고 있는 병명은 희귀병 리씨증후군인데 이 병은 유전적 결함으로 발달이 지연되는 퇴행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병춘은 어느덧 40년차 관록의 연기파 배우인 김병춘은 영화 소리꾼, 전 부치러 왔습니다, 비스트, 미쓰와이프, 아내가 결혼했다,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배드파파, 38사기동대, 앵그리맘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김병춘은 최근에는 여신강림을 시작으로 안녕? 나야, 옷소매 붉은 끝동, 한 사람만,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형사,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 영화 강릉까지 매 작품마다 조연배우로서 활약하며 감초배우로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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