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나이 프로필 결혼 아들 남편 이혼

1967년 5월 7일

나이: 57세

키: 167cm

학력

덕원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방은희는 2000년에 성우 성완경과 결혼했지만 2003년에 사업실패로 인해 경제난과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했다.

2010년에 NH EMG의 김남희 회장과 재혼했지만 2019년에 다시 이혼했다

방은희는 2022년 방주비라는 2002년 부캐로 유뷰브를 시작했고, 2022년 10월 소속사를 얼데이로 옮겨 작품활동을 계속해나가고 있다

슬하에 첫 남편 성완경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한명 두었다

방은희는 21살 때 뮤지컬 주인공 오디션을 봐야했는데 아버지가 여자는 안경을 쓰면 재수없다고 해서 중학교때부터 렌즈를 꼈는데 연속 착용 렌즈라는게 나왔을때였는데 1주일 꼈는데 먼지 많은 곳에서 연습하고 잠을 못자고 그랬는데 주인공이 됐다고 한다.

렌즈를 뺐는데 주변에서 소리를 지르는데 눈에서 피가 났고 렌즈와 각막이 같이 벗겨졌다고 한다

그때 방은희는 안과에 갔는데 양쪽 눈 다 실명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니까 회복이 됐다고한다

그때 아버지가 돈이 없었다면 진짜 실명이 됐을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경제적 능려이 됐는데 쌀알만한 약이 5천원이였는데 링거 반을 채워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결국 방은희는 한쪽 눈만 잃고,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물체도 구분하고 색깔도 구분이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은 장애6급을 가지고 있지만 한쪽눈에 장애가 생겨 불편할 뿐이지 살아가는데 괜찮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은희는 생일에 얼굴 화상을 입었는데, 생일에 화주를 마셨는데 이것도 못하냐라는 도발에 지기 싫어서 화주를 마시려다가 얼굴에 다 쏟았고 결국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다른 생일에는 손가락도 믹서기에 갈려 손가락이 갈리기도 했었다고한다

1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