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나이 정진영 남편 박상면 프로필 결혼

1976년 3월 11일생으로 나이는 48살이다

소속사는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이며 남편은 정진영이며 MBTI는 INFP다

박준면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1994년 한ꞏ독 합작 연극 <노부인의 방문>으로 데뷔했다.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신스틸러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5년 8월에 13일 5살 연하의 일간지 기자인 정진영과 같이 서울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로 결혼했다.

박준면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레 미제라블, 고스트, 맘마미아!,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 황금거탑, 달콤한 비밀, 심야식당, 신의 퀴즈, 슈룹, 영화 주먹이 운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하모니, 투혼, 뷰니풀 뱀파이어, 밀수 등 활발히 활동중이다.

박준면은 다양한 무대에서 보여준 출중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데, 힙합의 민족2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불후의 명곡 331회에서는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부르면서 우승한 전적도 있다.

30대 말에 강산에의 권유로 작곡을 시작해 2014년 박준면이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 아무도 없는 방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해 주목을 받았다.

이 앨범은 한겨레가 선정한 2014년 가장 과소평가된 앨범이라는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당시 이 음반과 관련해 자신을 처음 인터뷰한 기자가 지금의 남편인 정진영이라고 한다

정진영은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소설인 침묵주의보를 집필하기도 했다.

배우 박상면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이름부터 외모까지 닮은꼴에 남매로 오해받곤한다고 한다

그 밖에도 가수 BMK와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박준면은 최근에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배우 염정아, 안은진, 덱스와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스토리를 보여주었다

2박 3일 바닷마을 생활을 시작으로 어촌 리얼티리로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의 먹거리까지 버라이어티 여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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