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나이 프로필 근황 투투 남편 직업 쇼핑몰

황혜영 나이 프로필 근황 투투 남편 직업 쇼핑몰

 

황혜영 프로필

1973년 4월 22일

나이: 51세

고향: 강원도 평창군

키: 159cm

학력

강일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종교: 불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yeyoung_hwang/

 

 

가수 황혜영은 1990년대 중후반 그룹 투투, 오락실 등에서 활동했던 여성 가수 겸 배우, 방송인이다. 1973년 4월 22일 강원도 평창군 출생으로, 평창과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서울예전 2학년 때 KBS 2TV TV는 해결사에서 엄앵란의 아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는데요.

황혜영은 1994년 4월에 일과 이분의 일 무대 퍼포먼스를 위한 객원 멤버로 선발되어 투투의 객원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황혜영은 투투 시절에는 무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멤버였는데, 정규 앨범인 투투 1집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고 투투 2집에서는 2집 후속곡인 '니가 내 것이 되갈수록'에만 참여했지만, 일과 이분의 일로 활동할 때 인기는 상당해서 1994년 여름에 황혜영이 활동 당시에 입은 치마, 민소매티를 비롯해 황혜영이 맸던 가방 스타일 등이 유행했습니다.

 

가수 황혜영은 투투 1기로서 휘트니스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타서치로 소속을 옮겼고(배우 영역) 1995년 1월에 본업인 배우로 복귀하여 상반기에 연극과 드라마 등에 출연도했습니다.

 

 

1995년 하반기에 휘트니스와 재계약(가수 영역)을 맺고 투투 2기의 객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6년 뉴 투투 시절 작사에도 참여, 1998년 오락실의 앨범에도 작사에 참여했습니다.

 

근황

황혜영은 TVN E뉴스 사라진 스타 인터뷰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근황을 알렸다.

 

2023년 12월 12일에 방영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11번째 편에 가족들과 함께 출현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결혼/직업

가수 황혜영은 2011년 11월 23일 동갑내기 정치인 출신의 남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3년 12월 16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하필 출산 4일 전에 투투의 같은 멤버였던 김지훈이 자살했지만 본인이 만삭이어서 참석하지 못했다.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 중 임신했다고 하며 입덧이 심해 각혈까지 했고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 수축 때문에 4개월간 자궁 수축 억제제를 계속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폐에 물이 차 출산할 때까지 산소호흡기를 계속 끼고 있었다고한다.

 

 

2016년에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3화에 출연했었는데, 김지훈이 맡은 역할은 그의 유고로 인해 복원맨인 남우현이 담당했다.

 

황혜영은 복면가왕 62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나온 뒤 82차 경연에서 '갈아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다. 닉네임의 유래는 1994년 투투의 라이벌이었던 룰라의 멤버 이상민이 작사 작곡한 샤크라의 한에서 따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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