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희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라디오 얼굴 기상캐스터

안주희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라디오 얼굴 기상캐스터

 

안주희 프로필

1992년 10월 17일

나이: 31세

키: 163cm

학력

명신여자고등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njoohee_92/

 

 

안주희 아나운서는 2016년 4월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안광한 사장 시절 차후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전제로 계약직 아나운서로 선발되었다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으로 교체된 후 이전 경영진이 약속했었던 정규직 전환이 끝내 이뤄지지 않은 채 2018년 4월 일괄적으로 '근로계약 갱신 거절' 및 '계약 해지 통보'를 받게됩니다.

 

이후 안주희 아나운서는 2018년 5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 2019년 3월 15일 '부당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하여 2019년 5월 부로 복직 및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입사 전엔 MBN에서 기상캐스터를, 계약해지 이후 복직 이전까진 KB국민은행에서 프리젠터를 했었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언어공부를 재밌어 하는데, 1년 후배 박지민, 김수지 아나운서의 피셜에 따르면. 영어권나라 1년 갔다왔는데 영어 실력이 가장 좋았다고 한다.

 

 

안주희 아나운서는 취미 생활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집에 보드게임을 상당히 많이 사 두었고, 골프, 필라테스도 주기적으로 다닌다고한다. 특히 골프는 상당한 라운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밖에도 보석 십자수도 좋아한다고한다

 

안주희는 1년 후배인 김수지, 박지민 아나운서를 모두 언니라고 호칭한다.

그리고 사적이든 공적이든 대화는 반말로 이뤄진다. 그리고 뉴스안하니에서 본인의 피셜에 의하면 선배짓 하려는 것을 버리고, 꼰대짓을 버리고, 편안하게 언니와 동생, 그리고 선배의 관계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얼굴

안주희 아나운서는 눈이 큰 토끼상 얼굴이라 주변에서 주토피아의 주디 홉스를 닮았다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다고 한다.

본인도 이 말을 좋아하며, 그래서 붙은 별명이 '주디'. 세아침 DJ를 맡은 후로는 '주희+DJ'라는 뜻과 동음이의어가 되었다.

 

현재 안주희 아나운서는 MBC 라디오 캠페인 우리말 나들이,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입니다, 표준FM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 내레이션 등으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결혼은 하지 않았으며 메옹과 제리라는 이름의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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